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은 조선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전송하기 위하여 수중 만리 무사항해를 노래한 것이
유래가 되어 「만리장벌」이라 부르게 된 것이 1955년 해수욕장을 개발하면서 「만리포라 고쳐
부르다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백사장 면적은 75ka 에 폭 250m 백사장길이 3km 에 이르며
개장은 1955년에 한 유서 깊은 해수욕장이고, 변산, 대천 등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만리포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과 은빛 백사장이 낭만적이며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들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해수욕장이다.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

1970년경부터 태안군 천리포에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79년도 귀화)씨가 조성한 천리포
수목원은 현재 18만평의 땅에 약 6,500종의 식물들이 식재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중 목련속은
450종을 수집관리하고 있어 세계적인 목련 수집처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외에 감탕나무속
침엽수속 매자나무속 진달래속 참나무속, 단풍나무속, 분꽃나무속 등이 대표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천리포 수목원은 1979년 산림청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고 1996년에
공식법인으로 재인가를 받았다.

백리포해수욕장

백리포해수욕장

백리포해수욕장의 해변양쪽에 인공적으로 둘러놓은 것같은 절벽과 기암괴석은 어느 외국영화
에서 본 듯한 착각마저 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움이 서려있다. 한가하게 날아다니는 이름모를
바닷새들,병풍처럼 펼쳐진 주변의 소나무 숲이 각각 다른 모양을 하고 서있는 바위들...
씨끄러운 듯 들려오다, 다시 조용히 사라지는 듯한 파도소리는 이곳만의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는 듯하다.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해변에는 밤하늘의 별처럼 소라, 고동 등의 어패류가 많아
서해안만의 놀거리와 먹거리를 해결할 수도 있다.

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옆으로 위치해있어 흔히 십리포라고도 불리는 의항해수욕장은 소원면
소재지를 지나 만리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조금 가다보면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온통 조약돌로
구성된 백사장은 햇볕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것 이 일품 이며 포근한 곡선모양의 해안은
여성스런 맛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주로 가족이나 교육목적의 캠프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개발되지 않은 관광지이며 별 준비 없이 방문한 관광객들은 마을의 민박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해변은 서해안의 특징처럼 완만하고 가지각색의 조약돌이 펼쳐져 있다.

구름포해수욕장

구름포해수욕장

십리포옆으로 위치한 구름포해수욕장은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다.
해변이 짧고 아담하여 가족단위 휴양으로 안성맞춤이다.
구름도 머물다 가는 구름포...이름도 예쁘지만 생김새도 뭉게 구름처럼 둥글둥글한 구름포해변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서해 최고의 비경(秘境)이다.